만약 정식으로 이 패키지를 배포한다고 하면, 라이센스를 명시해 줘야 하는데(명시하지 않으면 디폴트가 무엇일까?), 문제는 라이센스 종류가 너무많다.
이 포스트에 아주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읽어보았다. 일단은 내가 이용을 하기위한 라이센스가 아니라, 나의 패키지가 앞으로 어떻게 이용되길 바라는지에 대한 답변인데, 기본적으로 오픈소스로 가고싶다면 MIT가 가장 무난한것 같다.
현재 나의 ccpy
패키지는 라이센스가 없는 상태인데, 처음 리포를 만들때 라이센스를 만들고 시작 할 수 있었는데, check를 하지 않았다.
처음에 추가하지 않았을때는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깃허브에 자체적으로 설명이 아주 잘 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에는 라이센스, 그 중에서도 MIT라이센스를 추가하고 ccpy
를 0.3버전으로 올려서 배포해보자.
라이센스 추가하기(그림일기)
버전업그레이드 시전
python setup.py bdist_wheel
위 코드를 커맨드창에서 실행(setup.py
있는 위치에서)
- twine을 이용하여 패키지 업로드
twine upload dist/ypcc-0.3-py3-none-any.whl
- 확인
끝.